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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女초등생 실종…강남역서 홀로 내린 모습 포착

"A양 아이돌 좋아했다" 진술 토대로 실종 경위 조사 중

머니투데이 남궁민 기자 |입력 : 2018.01.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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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용인에서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 사흘째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스1에 따르면 용인서부경찰서는 경기 용인 수지구의 한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6학년 A양(12)이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부모의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지난 9일 오후 5시쯤 용인시 상현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친구들과 헤어진 뒤 행방이 묘연하다. A양의 어머니는 하루가 지난 10일 오후 8시쯤 인근 지구대를 찾아 실종신고를 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9일 오후 6시쯤 강남역에서 홀로 내려 걸어가는 A양의 모습을 포착했지만 이후 행방 파악에는 실패했다.

경찰은 A양이 EXO(엑소)와 방탄소년단 등 아이돌 그룹을 좋아했다는 A양 친구들의 진술을 토대로 아이돌 그룹 행사 등을 보기 위해 홀로 이동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다만 A양이 연고가 전혀 없는 강남으로 갔고, 11일부터 매서운 한파가 몰아쳐 다른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뉴스1에 "A양 어머니는 A양이 친구 집에서 하루 자고 집으로 귀가할 것으로 생각하다 하루 늦게 신고를 했다"며 "A양이 강남에서 다시 학교 주변 등으로 돌아왔을 가능성도 있어 동선 추적 및 집, 학교, 도서관 등지 수색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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