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실시간 속보

KLA 대한민국 법무대상 고용노동부 청년내일 채움공제 (~1207)
비트코인 광풍 - 가상화폐가 뭐길래

홍종학 장관 "소상공인 최저임금 연착륙 도울것"

홍 장관, 세운상가서 소상공인과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입력 : 2018.01.12 14:00
폰트크기
기사공유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 봉제골목을 방문해 소공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김창현기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 봉제골목을 방문해 소공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김창현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홍종학 장관과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 소상공인 업종별 대표 등이 한 자리에 모여 현장소통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노동자 고용 애로를 호소하는 외식업, 편의점가맹점, 가스판매업, 주유소협회, 보일러설비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올해 3조원 규모로 조성된 일자리 안정자금을 설명하고 소상공인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만들어졌다. 또 경영환경이 나빠져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의 의견을 듣고 정부정책을 보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홍 장관은 "문재인 정부는 우리 경제의 핵심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두고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것이 정부가 추진하는 소득주도 성장의 핵심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 장관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 일자리의 양과 질을 높이는 기업이 우대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홍 장관은 이날 나온 건의사항과 의견을 취합해 관계 부처와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일자리 안정자금 추진상황과 업계 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꼭 필요한 소상공인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저임금 인상 연착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이후 중기부 및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세운상가 입주 업체를 방문해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김하늬
김하늬 honey@mt.co.kr

'하늬바람'이라는 제 이름처럼, 바람의 체력을 가졌습니다. '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