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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美원유재고량 감소에 3년내 최고가...WTI, 주간 4.7%↑

머니투데이 뉴욕(미국)=송정렬 특파원 |입력 : 2018.01.13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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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미국의 원유재고량 감소에 힘입어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3년내 최고가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50센트(0.8%) 오른 64.3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주간으로 4.7% 올랐다.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3월분 북해산브렌트유는 전일대비 61센트(0.9%) 상승한 69.87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으로 3.3% 올랐다.

WTI와 브렌트유는 모두 2014년 12월초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량과 원유생산량 감소 지표가 여전히 유가상승을 이끌었다.

원유정보서비스업체인 베이커 휴즈는 이날 미국의 가동 중인 원유시추기수는 이번주 10개 늘어날 752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2월 8일로 끝난 주간 이후 처음 증가했다. 원유시추기수 증가에도 유가는 이날 상승세를 유지했다.

송정렬
송정렬 songjr@mt.co.kr

절차탁마 대기만성(切磋琢磨 大器晩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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