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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관람 '1987' 관객수 500만 눈 앞

머니투데이 남궁민 기자 |입력 : 2018.01.1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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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7일 오전 서울 CGV용산점에서 영화 ’1987’을 관람하기 위해 상영관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7일 오전 서울 CGV용산점에서 영화 ’1987’을 관람하기 위해 상영관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영화 '1987'이 500만 관객은 눈 앞에 두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1987'의 누적관객수는 494만2098명이다. 지난 12일에는 하루동안 18만623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987'의 손익분기점으로 알려진 관객수 400만명을 거뜬히 넘긴 성과다.

'1987'은 1987년 1월14일 사망한 고(故) 박종철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6월 항쟁까지, 부정한 권력에 맞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6월항쟁 전후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 시민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장준환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에 배우 김윤석·하정우·유해진·김태리·박희순·이희준의 열연이 더해져 호평 받고있다.

특히 지난 7일 문재인 대통령이 관람해 다시한번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통령 관람 이후 '1987'은 인기를 더해 올해 첫 천만영화에 오른 '신과 함께-죄와 벌'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선두에 올랐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지난 12일 하루동안 14만6501명을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다. 13일 오전 11시30분 기준 누적 관객수는 1224만5072명이다. '신과함께-죄와벌'은 저승에 온 망자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가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주호민 작가의 웹툰 '신과 함께'가 원작이다.

한편 영화 '코코'. '쥬만지:새로운 세계', '다운사이징'는 각각 박스오피스 3, 4,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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