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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선 인권위 사무총장, 14일 파인텍지회 고공농성자 방문

"건강상태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

뉴스1 제공 |입력 : 2018.01.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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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지난해 11월 전국금속노동조합 파인텍지회 소속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이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의 높이 75m 굴뚝 위에 올라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다.(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파인텍지회 제공)© News1
지난해 11월 전국금속노동조합 파인텍지회 소속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이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의 높이 75m 굴뚝 위에 올라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다.(전국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파인텍지회 제공)© News1

국가인권위원회가 63일째 고공 농성을 벌이고 있는 전국금속노조 파인텍지회 노동자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인권위는 14일 오전 10시 조영선 사무총장이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에서 고공 농성 중인 홍기탁 전 파인텍지회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을 방문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두 노동자는 지난해 11월12일 오전 노조·단체협상·고용의 3승계 이행 등을 주장하며 굴뚝 위로 올랐다. 노조는 앞서 3년 동안 회사와의 싸움으로 합의를 이끌어냈지만 회사 측에서 또다시 합의를 어기고 영업을 중단했다고 주장해왔다.

인권위는 "최근 영하 15도를 넘는 혹한과 강풍으로 고공 농성 노동자들의 건강 상태가 심각히 우려된다"며 "이날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도 두 노동자에 대한 의료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어 인권위는 "그동안 이번 농성현장을 모니터링 해왔다"며 "향후에도 농성자들의 안정과 건강문제를 지속해서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는 굴뚝 위 상황을 확인한 뒤 14일 오후 1시 굴뚝 고공 농성장 앞에서 두 노동자들의 건강과 인권상황을 보고하는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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