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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노하우 응집' 인천공항 T2 면세점 18일 오픈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입력 : 2018.01.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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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신라면세점
/사진제공=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은 오는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화장품·향수 매장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이로써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과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이어 제2터미널까지 아시아 3대 공항 모두에서 화장품·향수 면세점을 운영하게 됐다.

화장품·향수는 면세점 산업의 '꽃'으로 면세점 매출을 견인하는 핵심 품목이다. 2017년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의 화장품·향수 품목 매출은 7억7400만달러(약 8243억원)으로 전체 38%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조성된 신라면세점의 전체 매장 규모는 약 2100㎡(약 635평)로 총 110여 개 이상의 화장품·향수 브랜드를 선보인다.

전체 면적 중 360㎡(약 108평)는 공항 최초로 '에스티로더', '디오르', '랑콤', '샤넬', 'SK-II', '설화수' 등 6대 뷰티 브랜드의 개성이 담긴 플래그십 매장 형식으로 조성했다.

각 플래그십 매장 규모는 기존에 공항에 있던 브랜드별 매장의 약 3배 되는 크기로 공항 내에서 개별 화장품 매장으로 선보이는 공간으로는 최대 규모다. 매장마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 고유의 개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제2터미널 오픈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인천공항 제1터미널의 화장품·향수 매장을 운영하며 쌓아온 공항면세점 고객들의 이동 동선과 이동 속도, 매장별 체류 시간 등의 데이터를 종합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매장 레이아웃으로 구성했다.

신라면세점은 고객이 매장에 들어와 원하는 브랜드를 찾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출국 게이트로 이동하는 통로부터 많은 브랜드를 한 눈에 겹치지 않게 볼 수 있도록 디자인 해 쉽고 빠르게 쇼핑할 수 있다.

또한 체류 시간을 늘리고 매장 안쪽으로 고객이 유입될 수 있도록 프로모션과 체험공간을 곳곳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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