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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모듈러 TV '더 월' 41개 최다 수상…삼성 116개상 휩쓸어

주관사 수여 36개상 이어 매체 어워드 80개 수상

머니투데이 라스베이거스(미국)=심재현 기자 |입력 : 2018.01.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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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기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의 삼성전자 전시관에 공개된 세계 최초 모듈러 TV '더 월'. /사진=삼성전자
'CES 2018' 기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의 삼성전자 전시관에 공개된 세계 최초 모듈러 TV '더 월'.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2,500,000원 상승73000 3.0%)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박람회 'CES 2018'에서 CES 주관사인 전미기술협회(CTA)가 선정한 혁신상 36개를 포함해 116개의 어워드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마이크로LED(발광다이오드) 기술 기반의 세계 최초 모듈러 TV '더 월'은 'CES 최고 혁신상'을 포함해 'USA 투데이', '월 스트리트 저널', 'BGR' 등 유력 매체로부터 'CES 최고상'(Best of CES)을 받는 등 총 41개의 상을 수상했다. 업계 단일 제품으로 최다 수상이다.

'더 월'은 삼성전자 CES 부스에서도 관람객이 가뜩 차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

'더 월'과 함께 'CES 최고 혁신상'을 받았던 '패밀리허브' 냉장고, S펜과 360도 회전 터치스크린으로 노트북과 태블릿의 경험을 모두 제공하는 노트북 'PEN', 8K AI(인공지능) 화질 개선 기술이 탑재된 'QLED TV', 신개념 디지털 플립차트 '삼성 플립' 등도 다수의 상을 받았다.

미국 최대 일간지 'USA 투데이'의 리뷰 전문매체 '리뷰드닷컴'은 '더 월'을 'CES 최고상'(Best of CES)으로 선정하며 "그동안 CES에서 놀라운 컨셉트의 TV를 많이 봤지만 삼성의 마이크로LED는 모듈러 구조라서 원하는 크기로 설계해 자신만의 TV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경이롭다"고 평가했다.

영국 IT매체 '테크레이더'는 패밀리허브를 '최고의 스마트홈 제품'(Best Smart Home Device)으로 선정하며 "삼성이 패밀리허브 냉장고로 스마트홈 기술을 실제 소비자의 일상으로 끌여들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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