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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김진용·김민수·최준용, 국내선수 덩크 컨테스트 결선行

머니투데이 스포츠 잠실학생체=박수진 기자 |입력 : 2018.01.1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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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수 가운데 덩크 컨테스트 예선 1위를 차지한 최준용
국내 선수 가운데 덩크 컨테스트 예선 1위를 차지한 최준용


KBL 최고의 덩크왕을 가리는 예선이 끝났다. 치열한 경쟁 끝에 김진용(KCC), 김민수, 최준용(이상 SK)이 결선에 올랐다. 이 가운데 최준용이 가장 높은 64점을 기록했다.

덩크 컨테스트 예선은 14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 본 경기에 앞서 진행됐다. 덩크 컨테스트는 1,2라운드로 나눠 라운드별 제한시간 40초 안에 덩크슛을 시도해 심사위원 5인의 평가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는 성기빈(삼성), 정준원(LG), 전준범(현대모비스), 김진용(KCC), 양홍석(KT), 서민수(DB), 정강호(KGC) 정효근(전자랜드), 김민수(SK), 최진수(오리온), 최준용(SK) 등 11명이 참가했다.

가장 먼저 나선 삼성 성기빈은 동료 김태술의 도움을 받았지만, 32점에 그쳤다. LG 정준원도 김종규의 응원을 받았지만 43.5점으로 다소 아쉬운 점수를 받았다. 다음 전준범이 46점을 기록했다.

4번째로 나선 KCC 김진용은 덩크 이후 옷을 벗는 세리머니로 호응을 이끌어내며 59.5점을 받았다. 5번째 선수 양홍석은 평창 올림픽 성화 봉송 세리머니와 함께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현수막까지 펼쳐보였지만 53.5점.

동부 서민수는 48.5점, KGC 정강호는 45점을 기록했다. 전자랜드 정효근이 57점으로 꽤 높은 점수를 획득했지만 결선행에는 약간 못 미쳤다. SK 김민수는 심사 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이끌어냈다.

다음 오리온 최진수가 47점을 받았고, 최준용이 골대 뒤에서 멋진 덩크를 선보이며 가장 큰 환호를 받아냈다. 심사 위원과 팬들이 부여하는 점수 고득점을 받았고, 64점으로 가장 좋은 성적으로 예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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