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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복무 단축 방안, 아직 확정된 것 없어"

구체적 방안 확인됐다는 보도에 "아직 내부 검토 중"이라며 선 그어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입력 : 2018.01.16 09:01|조회 : 2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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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과 연계해 민방위훈련이 실시된 지난해 8월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미상 포격 등을 가상한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군인이 경계를 서고 있다./사진=뉴시스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과 연계해 민방위훈련이 실시된 지난해 8월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서 미상 포격 등을 가상한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군인이 경계를 서고 있다./사진=뉴시스
국방부가 '군복무 단축'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계획이 확인됐다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이 없고 내부 검토 중"이라고 해명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16일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군복무 단축과 관련해 여러가지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보도에 나온 방안도) 여러가지 검토안 중 하나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MBC는 지난 15일 군 복무 기간이 2016년 10월 이후 입대자부터 2주에 1일씩 순차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2020년 육군 입대자의 복무기간은 21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될 전망이라는 것. 해군과 공군도 육군과 마찬가지로 2020년에는 3개월씩 단축돼 복무기간이 20개월, 21개월이 된다고 전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복무 단축을 확정하기 위해 앞으로 거쳐야 할 과정이 많이 있다"며 "국방부 내부 토의가 아직 진행 중이고 국회 차원에서 검토도 해야하고 국무회의 절차도 거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복무 단축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 중 하나이기도 하다. 지난해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병력을 50만명 수준으로 감축하고, 병사 복무 기간을 18개월로 줄이는 등의 내용을 핵심으로 한 국방분야 국정과제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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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xIAHhK1bYF23m0K  | 2018.01.16 13:23

군 복무 단축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www.nownsurvey.com/issue/share/link/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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