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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디앤유, 美 네바다 주립대와 당뇨·비만 신약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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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디앤유, 美 네바다 주립대와 당뇨·비만 신약 개발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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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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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원 신규 자금으로 자체 바이오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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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디앤유 (3,520원 ▼80 -2.22%)는 미국의 네바다주립대학교와 제2형 당뇨병치료 및 비만치료 신약 공동 개발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양디앤유 관계자는 "최근 500억 이상의 신규 자금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신약개발 및 바이오 사업에 뛰어 든다"고 말했다.

네바다 주립대학교 의과대학의 생리세포학과는 위장관 운동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 김건우
    김건우 [email protected]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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