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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터’, 리암 니슨의 액션영화

박희아, dcdc, 서지연 ize 기자 |입력 : 2018.01.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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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터’, 리암 니슨의 액션영화
1급기밀 글쎄
김상경, 김옥빈, 최무성, 최귀화
박희아
: 국방부 군수본부 항공부품구매과 과장으로 부임한 박대익(김상경)에게 공군 파일럿 강영우(정일우)가 찾아와 전투기 부품 공급 업체 선정 과정에 이상한 점이 있다고 주장한다. 전투기 사업과 관련한 세 가지 실화를 엮어 재구성한 영화로, 군수와 방산비리를 비롯해 군대 내 폭력 등 한국 사회에서 크게 문제시됐던 사안들을 한꺼번에 환기시키며 무게감 있게 흘러간다. 그러나 예상 가능한 이야기의 흐름과 캐릭터들의 뚜렷한 선악 구조가 다소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다. MBC ‘PD수첩’의 내용을 알고 있는 이들이라면 쉽게 예측할 수 있는 반전 또한 아쉬울지도.

‘커뮤터’ 보세
리암 니슨, 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dcdc
: 보험회사 관리직으로 근무하던 마이클(리암 니슨)은 갑작스러운 해고통보를 받고 퇴근열차에 올라탄다. 상심한 그에게 수수께끼의 인물 조안나(베라 파미가)가 다가와 열차가 종점에 도달할 때까지 차량 안에 숨은 누군가를 찾아내면 거액을 주겠다고 제안한다. 장난으로 보였던 이 만남은 곧 열차 안 연쇄살인이라는 커다란 사건으로 발전한다. 자움 콜렛 세라 감독과 리암 니슨이 호흡을 맞췄던 전작 ‘논스톱’에서 비행기가 아닌 열차로 배경을 바꾸고 구성을 더 발전시킨 액션 블록버스터. 캐릭터나 전개가 정교하지는 않지만 한정된 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긴장에 빠져들다 보면 큰 문제로 다가오지 않는다. 리암 니슨 단독 주연의 액션영화에 요구되는 기대치에 딱 맞아떨어지게 부응하는 작품이다.

‘비밥바룰라’ 글쎄
박인환, 신구, 임현식, 윤덕용
서지연
: 영환(박인환)은 친구 순호(신구)와 현식(임현식), 그리고 덕기(윤덕용)와 함께 평생 품어왔던 소원을 하나씩 이루어 나간다. 마침내 이들은 영환의 소원대로 한 집에 모여 살게 되며 노년의 즐거움을 누린다. 보기 드물게 70대 노인을 내세워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지만,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보다는 그저 유쾌하거나 신파적인 요소가 더 두드러진다. 때문에 연륜 있는 노배우들의 연기마저도 평면적으로 만들어 버린다. 중장년층 이상의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서를 구현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많은 부분에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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