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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150㎝ 폭설…휴교에 휴업까지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입력 : 2018.01.29 14:50|조회 : 1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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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많은 눈이 내린 이란 수도 테헤란. /AFPBBNews=뉴스1
28일 많은 눈이 내린 이란 수도 테헤란. /AFPBBNews=뉴스1
이란 일부지역에 많이 눈이 내려 휴교 사태가 빚어졌다. 특히 임시휴업에 돌입한 회사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테헤란타임즈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이란 북부와 서부(수도 테헤란 및 17개 주)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27일 밤부터는 폭설로 변했으며 일부 산간의 경우 적설량이 150㎝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많은 학교가 휴교에 돌입했으며 활주로가 눈에 덮여 테헤란 이맘호메이니 국제공항과 메흐라바드 국내공항의 항공기 이착륙이 한동안 중단됐다.
이란 수도 테헤란. /AFPBBNews=뉴스1
이란 수도 테헤란. /AFPBBNews=뉴스1
나뭇가지가 부러지면서 전깃줄을 끊어 테헤란 시내 일부가 정전됐다. 주요 도시를 잇는 고속도로와 철도는 일부 또는 전면 폐쇄됐다.

하지만 이란 현지의 경우 폭설이 반갑다는 반응이다. 지난해부터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기 때문. 중동에 위치한 이란은 겨울에 고지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지만 이처럼 많은 양의 눈이 내리는 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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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ZottoUSA  | 2018.01.29 22:17

전지구적 이상기후 때문인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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