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156.26 740.48 1132.10
보합 7.95 보합 9.14 ▼3.1
메디슈머 배너 (7/6~) 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 (10/18)
블록체인 가상화폐

공무원 협업강화, 공간도 바꾸자 '업무혁신' 추진

행안부, 업무혁신 지침 중앙부처에 전달…기관별 자체 계획 다음달 중순까지 수립토록

머니투데이 진달래 기자 |입력 : 2018.02.04 12:00
폰트크기
기사공유
공무원 협업강화, 공간도 바꾸자 '업무혁신' 추진
정부가 협업을 강화하고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으로 업무를 효율화 하는 등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나섰다.

행정안전부가 4일 정부혁신의 시작으로 공직의 일하는 방식을 본격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중심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등 일을 효율적으로 하자는 내용이다.

행안부는 우선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일하는 방식 혁신 지침을 시행하고 각 기관이 업무특성에 맞는 자체 계획을 수립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지침은 크게 4가지 항목으로 기존의 업무처리방식의 근본적인 재점검에 중점을 뒀다. 우선 부처간 소통 부족으로 정책들이 혼선을 빚거나 중복 추진되지 않도록 사전에 부서간·기관간 협업하고 정보를 공유해 업무를 처리하도록 한다.

데이터 분석과 ICT 기반으로 업무를 효율화해 현장중심·문제해결 중심으로 업무처리과정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 외에도 일하는 공간부터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하고 불필요한 일을 줄이는 방법을 강구하도록 했다.

행안부는 각 기관이 이번 지침을 기준으로 자체 계획을 3월 중순까지 마련하면 적극적인 점검과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달 25일 범정부 업무혁신 자문위원을 위촉(22명)하고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민간 혁신기업·학계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각 부처에 자문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워크스마트포럼(공공부분과 민간 일하는 방식의 혁신적인 경험과 성과를 공유), 찾아가는 콘서트(공공부문 일하는 방식 혁신 콘서트를 지방 권역별로 개최) 등을 통해 업무혁신 인식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공무원의 일하는 방법을 바꾸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정부혁신"이라며 "백만 공무원의 1분 1초가 국민을 위해 바뀌는 그런 업무혁신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진달래
진달래 aza@mt.co.kr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