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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하늘 수놓은 '드론 오륜기' 1218대… 전세계 호평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입력 : 2018.02.10 09:46|조회 : 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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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사진=OSEN
1218대의 드론(무인 비행기)이 올림픽의 상징 오륜기를 만들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지난 9일 오후 8시 평창 올림픽 플라자 내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의 개회 선언, 축하 공연 등에 이어 드론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밝게 빛나며 평창 하늘을 날던 드론은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가 돼 스키장을 향해 날아갔다. 드론이 흩어지는가 싶더니, 곧이어 스노보드를 탄 사람의 형상을 만들어냈다. '드론 스노보더'는 스키장의 스노보더·스키선수 100여명과 함께 슬로프를 내려왔다.

이후 '드론 스노보더'는 다시금 뿔뿔이 흩어지더니 오륜기 형상으로 변화했다.
9일 오후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리고 있는 강원 평창군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수놓고 있다. /사진=뉴시스
9일 오후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리고 있는 강원 평창군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수놓고 있다. /사진=뉴시스
해당 드론 퍼포먼스는 지난해 12월 사전 녹화됐다. 1218대가 하늘을 날며 전세계 최다 드론 공중 동시비행 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2016년 독일에서 500대의 드론이 비행한 것으로, 이번 드론 오륜기 퍼포먼스는 종전 기록을 크게 뛰어넘으며 곧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다.

이 같은 퍼포먼스에 대해 국내외에서 '장관'이었다는 평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 주간지 타임은 "수천 개의 드론이 오륜기로 변신해 전 세계의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인상적이었다"고 보도했고, 미국 경제지 포츈은 "드론이 평창 개회식의 명장면을 만들어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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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lsy4972  | 2018.02.11 10:40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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