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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찾아온 초코파이, 1만개 날개돋친 듯"

오후 5시 전 매일 완판·…오픈하자마자 줄 서는 진풍경도

머니투데이 박진영 기자 |입력 : 2018.02.11 15:53|조회 : 37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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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찾아온 초코파이, 1만개 날개돋친 듯"
신세계 강남점에 선보인 '디저트 초코파이'가 매일 '완판'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는 지난 5일부터 강남점에 선보인 '디저트 초코파이'가 입점 5일만에 1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리온은 '초코파이 하우스'라는 이름으로 디저트 전문매장을 열어 국민간식 '오리온 초코파이'를 프리미엄화하고 변화를 줘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판교 현대백화점에 처음 선보여져 호응을 얻었다.

디저트 초코파이는 오리온의 디저트카페 '랩오'(Lab O)에서 디저트 전문가들의 연구·개발 끝에 완성한 레시피와 엄선된 프리미엄 재료를 사용해 만들고 있다. 100% 카카오버터로 만든 초콜릿 코팅에 천연 바닐라빈과 프랑스산 그랑마니에(코냑)를 더해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스노우 마시멜로'가 특징이다. 디저트 초코파이는 '오리지널', '카라멜솔트', '카카오', '레드벨벳' 등 총 4가지 종류가 있다.

새로운 디저트 초코파이를 만나기 위해 오픈하자마자 줄 서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준비된 물량은 오후 5시면 모두 동이나 빈 손으로 돌아가는 고객도 많다는 것이 기업 측 설명이다.

"신세계 찾아온 초코파이, 1만개 날개돋친 듯"
신세계 관계자는 "SNS상에도 구매 인증샷을 잇따라 올리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기존 초코파이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마시멜로우 또한 크림처럼 부드러워서 좋다는 의견 등이 줄을 잇는다"고 말했다. 이어 "디저트 초코파이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잘살펴 초코파이 하우스 입점을 오리온 측에 먼저 제안해 성사된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 강남점은 다수 국내외 화제의 브랜드들을 발빠르게 선보여왔다. 2011년 뉴욕 소호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인 '딘앤델루카'를 국내 최초로 들여왔고 2012년엔 나무 망치로 부숴먹는 과자 '슈니발렌'이 신드롬을 일으켰다. 2013년엔 국내 최초로 일본 롤케이크인 몽슈슈가 상륙했고 이후 '로이스' 초코렛 매장 '르브레드랩' 등으로 디저트 라인을 강화해왔다. 이에 신세계백화점 디저트 매출 신장률은 2016년 7.6%, 지난해 15.5% 등 가파르게 신장하고 있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상무는 "지금까지 신세계 강남점은 트렌디한 국내외 디저트를 발 빠르게 소개하며 식품업계를 선도해왔다"며 "프리미엄 디저트로 재탄생 한 초코파이 역시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영
박진영 jy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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