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247.05 772.30 1124.90
보합 6.25 보합 11.12 ▼5.2
+0.28% +1.46% -0.46%
MT 핫이슈 배너 MT 금융페스티벌 메디슈머시대 (7/6~미정)
블록체인 가상화폐

북한 예술단, 오늘 오전 경의선 육로 통해 귀환

[the300]예술단 떠나는 길에 '북송요구' 탈북자 김련희씨 나타나 "집에 보내달라"

머니투데이 통일부공동취재단, 서동욱 기자 |입력 : 2018.02.12 12:44|조회 : 9541
폰트크기
기사공유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남한 권혁봉 북한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등 북한 예술단이 탑습한 버스가 12일 오전 경기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가고 있다. / 사진 = 뉴스1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남한 권혁봉 북한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등 북한 예술단이 탑습한 버스가 12일 오전 경기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가고 있다. / 사진 = 뉴스1



강릉과 서울에서 2차례 공연을 펼친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이 12일 경의선 육로를 통해 귀환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현송월 모란봉악단을 단장으로 한 삼지연관현악단 단원 137명은 12일 오전 11시 30분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북으로 돌아갔다. 예술단은 이날 오전 10시 31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했다. 45인승 버스 4대에 나눠 탄 예술단 단원은 곧바로 출경 준비를 시작했다.


현 단장은 이와 별도로 북한 관계자 2명과 귀빈실로 이동해 우리 측 관계자와 30분가량 환담을 가졌다. 이날 북한 예술단이 귀환함에 따라 우리 측에 체류하는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등 파견단은 모두 333명으로 줄었다.


북한예술단은 지난 6일 만경봉-92호를 타고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 입항했다. 8일 강릉아트센터에서, 11일에는 서울국립극장에서 공연을 이어갔다. 서울공연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북한 고위급대표단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오전 북송을 요구하고 있는 탈북민 김련희씨가 북한 예술단의 귀환 현장에 등장했다. 김씨는 예술단이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한 10시 31분쯤 나타나 한반도기를 흔들며 예술단 쪽으로 달려들었다. 그는 "애들아 잘 가. 평앙시민 김련희다" 라고 외쳤다. 우리측 인사가 달려들어 제지하자 "집에 빨리 보내달라"고 했다.


도라산 CIQ는 일반인이 접근할 수 없는 통제구역으로 우리 정부 당국은 김씨가 이곳에 어떻게 들어왔는지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2011년 한국에 입국한 이후 "브로커에게 속아 한국에 왔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북으로 돌려보내 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쓰기
트위터 로그인danmugi1  | 2018.02.12 23:38

가고 싶은 사람 보내줘라.. 저정도면 남파 간첩수준이네..

소셜댓글 전체보기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