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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꿀팁]설연휴 중 만기 예·적금..직전 해지해도 손해없어

머니투데이 박상빈 기자 |입력 : 2018.02.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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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꿀팁]설연휴 중 만기 예·적금..직전 해지해도 손해없어
#쓸 돈이 급한 A씨는 설 연휴기간 중 은행 정기예금 만기일이 돌아오지만 휴일이라 해지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예금을 미리 해지해 이자 손해를 받기 보단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를 우선 이용하고 연휴가 끝난 뒤 대환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예·적금 만기일이 설 연휴 중에 도래할 때 연휴가 시작되기 직전 영업일에 중도해지하더라도 이자 손실 등 불이익은 없다. 금융권이 중도해지가 아닌 만기해지로 인정해줘 약정금리로 일수를 계산해 이자를 지급하기 때문이다.

대출이자, 카드 결제대금 납일일이 연휴 중일 경우에는 납입기일이 연휴 직후인 영업일로 자동 연기된다. 이날 납부를 마치면 연체가 아니다. 대출만기일 역시 연휴가 끝난 뒤 상환하더라도 연체 이자가 붙지 않는다. 연휴가 시작되기 전 미리 상환해도 중도상환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설 연휴 중 은행 업무를 볼 일이 생긴다면 '탄력점포'를 이용하며 된다. 일부 은행은 주요 역사, 공항,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에 입·출금, 송금,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탄력점포 45개를 운영한다. 기차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신권 교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이동점포' 10곳도 연다.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설 연휴를 보낸다면 인터넷뱅킹, 모바일 앱을 통해 환전을 신청하면 수수료를 최대 9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환전을 신청한 뒤 가까운 은행영업점이나 공항 내 영업점을 찾아 직접 외화를 받으면 된다.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할 계획이라면 출발 전 '카드사용 SMS 알림서비스'에 무료 가입하면 좋다. 해외에서 5만원(50달러 수준) 이상 카드거래를 하면 문자를 보내줘 카드가 잘못 사용되는 것을 인지할 수 있다. 카드를 잃어버린 경우는 즉시 분실신고 센터로 신고해야 한다. 또 해외에서 카드를 쓸 땐 원화보다 현지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결제금액의 3~8% 수준인 수수료를 절감하는 방법이다.

설 연휴 중 귀성길 등에서 자동차를 교대로 운전해야 한다면 자동차보험 특약을 활용해 사고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내 차를 친척 등이 운전해야 하는 경우는 '단기(임시) 운전자 확대 특약'을, 내가 다른 사람 차를 운전할 때는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약'을 이용하면 된다. 보험사의 보상책임은 가입일 자정부터 시작되므로 출발 전날까지는 가입해야 한다.

박상빈
박상빈 bini@mt.co.kr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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