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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기업은행, 일자리 안정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일자리안정자금 수혜기업에 기술보증료 감면·1000억원 규모 우대보증

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 |입력 : 2018.02.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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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과 기업은행이 13일 기술보증료를 감면해주고 우대보증을 지원하는 '기술중소기업의 일자리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기술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일자리안정자금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우대보증 규모는 1000억원으로 기업당 지원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기업의 첫해 기술보증료를 전액 면제하고 이후에는 보증료를 0.7%로 고정해 기업의 보증료 부담을 덜어낸다. 기업은행은 이와관련 기보에 보증료 지원금을 출연하고 보증서 대출에는 금리를 우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보는 이번 협약의 대상기업을 기보의 일자리창출 지원프로그램인 '굿잡보증'에도 포함시킨다는 계획이다. 굿잡보증은 최저임금 인상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비정규직,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등 고용취약자를 채용하는 기업에 지원을 우대하는 정책이다.

김규옥 기보 이사장은 "일자리안정자금 지원기업에 대한 원활한 금융지원으로 중소기업의 안정적 사업추진을 돕고, 소득주도 성장기반을 마련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고석용
고석용 gohsyng@mt.co.kr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the300 고석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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