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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설에 평창·정상외교 '연휴가 연휴가 아니네'

[the300]노르웨이 총리 회담, 평창 응원 등 예상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입력 : 2018.02.1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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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서울 북한산 비봉능선에서 새해 첫날 일출산행을 하며 시민들과 해맞이를 하고 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일출산행 도중 우연히 손학규 국민의당 상임고문을 만나 악수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2018.1.1/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서울 북한산 비봉능선에서 새해 첫날 일출산행을 하며 시민들과 해맞이를 하고 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일출산행 도중 우연히 손학규 국민의당 상임고문을 만나 악수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2018.1.1/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설 연휴(15~17일)에도 평창올림픽 지원과 정상외교에 나선다. 설 당일인 16일을 제외하면 평창 관련 일정으로 분주할 전망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연휴 첫날인 15일 에르나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한 노르웨이의 지지를 당부하고, 동계올림픽 강국 노르웨이 선수들의 평창 활약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날 회담은 평창 계기 정상급 만남으로 청와대가 예고한 14차례 중 13번째다. 솔베르그 총리도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방한한다. 문 대통령은 설날인 16일 공개일정 없이 가족과 관저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평창 관련 일정과 각계에 전화로 격려하는 일정도 예상된다. 우선 연휴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요 경기를 관람하거나 평창올림픽 관계자들을 격려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방남(9~11일) 등 굵직한 외교전을 일단락한 만큼 평창 경기 자체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문 대통령은 직접 평창 홍보대사로 뛸 만큼 올림픽 흥행에 공을 들여왔다.

문 대통령이 지난해 추석과 올해 1월1일, 각계 인사들과 전화통화로 인사 겸 격려 메시지를 전한 만큼 비슷한 일정도 예상된다. 휴일에도 쉬지 못하는 소방관, 경찰관, 병원이나 취약계층 위주로, 독도수비대과 군인 등 상징적인 국민들도 통화 상대가 됐다.

문 대통령은 올해 1월1일에는 공식일정이 없던 대신 북한산으로 새해 산행을 가 시민들과 만났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B조 조별리그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과 스위스의 1차전 경기 시작 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2018.2.11/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B조 조별리그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과 스위스의 1차전 경기 시작 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2018.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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