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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대통령 만난 김동연 "文 대통령 방문 희망"

미르지요예프 우즈벡 대통령 "문 대통령 방문 고대, 한국 기업 애로사항 해결할 것"

머니투데이 세종=정현수 기자 |입력 : 2018.02.1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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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한-우즈벡 경제부총리회의 참석차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중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월 13일(현지시간) 우즈벡 대통령궁에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을 예방,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1차 한-우즈벡 경제부총리회의 참석차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중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월 13일(현지시간) 우즈벡 대통령궁에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을 예방,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우즈베키스탄에 문재인 대통령의 방문 의사를 전달했다.

기재부는 김 부총리가 13일(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궁을 찾아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만남은 지난해 11월 이후 두 번째다.

'한-우즈벡 경제부총리 회의' 참석차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중인 김 부총리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 "관심과 배려를 보여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립의료복합단지와 타슈켄트 신여객터미널 건설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김 부총리는 "올해 상반기 중 문재인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고 싶어한다"는 뜻도 전달했다. 문 대통령은 김 부총리를 통해 "양국간 실질적인 협력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모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방문을 우즈베키스탄 국민과 함께 고대하고 있다"며 "문 대통령의 사람중심 경제가 국민을 섬기는 나라를 지향하는 우즈베키스탄의 경제정책방향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앞장서서 해결해 나가겠다"며 "수르길 가스대금 등 여러 현안에 대해 조속히 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정현수
정현수 gustn99@mt.co.kr

베수비오 산기슭에 도시를 건설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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