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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오리온, 먼저 맞은 매

머니투데이 배규민 기자 |입력 : 2018.02.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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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오늘의 베스트 리포트는 한유정 BNK투자증권 연구원의 '오리온 (126,500원 상승3500 -2.7%), 먼저 맞은 매' 입니다.

한 연구원은 중국, 한국, 베트남, 러시아 등 지역별 지난해 4분기 실적과 올해 전망을 조목조목 분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중국 법인의 경우 춘절 이연 효과와 도매상 교체 등 구조조정에 따른 매출 차감으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올해는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중국에서의 개선 가능성을 높게 봤습니다.

한 연구원은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습니다. 다만 목표 주가는 실적 부진을 이유로 12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중국 실적 개선이 가시화될 경우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실망감으로 주가 조정시 적극 매수를 추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지난해 4분기 예상보다 부진했던 실적은 아쉽지만 2018년 실적 개선의 근거와 투
자포인트는 변함이 없다. 중국에서의 신제품 출시를 통한 노출도 증가, 중국 춘절 시점 차이로 인한 기저효과, 그 외 지역에서의 고성장 지속 등이다. 이에 더해 지난해 4분기에서 올 1분기로 넘어간 대기 수요와 기존 도매상 교체 구조조정을 통한 안정적 재고 관리로 2018년 중국에서의 개선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은 올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23.5% 늘어난 1조663억원, 영업이익 1231억원을 예상한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41.9%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9.3%포인트 늘어나 11.5%을 전망한다.

올 여름 초코파이 가격 인상이 예상되고 춘절 이후 Extension(기존 제품의 맛과 향을 더한 제품) 15개, 순수 신제품 8개 출시 예정으로 2018년 중국에서의 안정
적인 성장과 점유율 회복을 예상한다.

한국은 매출액 7301억원, 영업이익 873억원, 영업이익률 12%를 추정한다. 2017년 11.5% 역성장한 파이 매출액은 2018년 파이류 신제품 출시로 5.9% 역성장에 그칠 것으로 내다본다.

베트남은 현지 정치 이슈로 이란으로의 껌 수출 중단이 예상됨에도 성장하는 베트남 제과 시장에서의 견조한 입지로 지역과 제품 확대에 기인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예상 실적은 매출액 2397억원, 영업이익 384억원, 영업이익률 16%다.

2017년 러시아 매출액은 환효과로 현지통화 기준 전년 대비 +13.5%, 원화기준 +26.3%를 기록했다. 2018년은 환율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전망된다. 판매 확대와 유통법 개정 이후 유통 마진 증가가 예상돼 2017년 대비 수익성은 하락할 전망이다. 올해 매출액 872억원, 영업이익 137억원, 영업이익률 15.7%를 예상한다.

배규민
배규민 bkm@mt.co.kr

현장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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