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트위터
통합검색

오늘의 증시

오늘의 증시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2440.15 866.02 1077.20
▲18.32 ▲17.99 ▼7.3
+0.76% +2.12% -0.67%
비트코인 가상화폐 광풍 SFIS 2018 (~0220)

2PM 준케이 입대 전 '음주운전'…향후 활동은?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입력 : 2018.02.14 10:06
폰트크기
기사공유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인기 아이돌 그룹 2PM의 준케이가 음주 운전을 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준케이는 지난 10일 오전 7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역 인근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 알콜 농도는 0.074%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 운전을 한 사실이 알려지자 준케이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준케이의 음주운전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향후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해외의 파트너사들과 이미 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건에 대해서만 진행 여부를 결정 하겠다"고 밝혔다.

준케이 또한 2P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음주운전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알면서도 이런 실수를 저질렀다"며 "제 자신을 돌아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겠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2PM의 음주운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PM 멤버 닉쿤이 2012년 7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적 있다. 이에 준케이는 2013년 한 예능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닉쿤의 음주운전 사실을 언급하며 "많이 실망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번 음주운전 적발로 2PM과 준케이의 향후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2PM은 오는 19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헤드라이너쇼'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물거품이 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해 9월 입대한 멤버 택연도 함께 할 예정이라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또한 준케이는 오는 3월 일본에서 미니 4집 앨범 'NO TIME'을 발매하고 전국투어까지 개최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준케이는 과거 사고로 발생한 골정 부상으로 연기된 군 복무를 위해 지난달 철심 제거 수술을 하고 재검을 통해 현역 판정을 받아 올해 군 입대할 예정이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