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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직관족 vs 집관족', 간식거리는?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입력 : 2018.02.1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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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직관족 vs 집관족', 간식거리는?
이번 설 연휴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세계인의 겨울축제'에 집중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국내에서 열려 시차로 인한 경기 관람의 불편함이 없는 만큼 많은 이들이 경기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추운 날씨에도 경기 현장으로 향하는 열정 넘치는 ‘직관족’과 따뜻한 집에서 편하게 보는 ‘집관족’에게 알맞은 간식을 제안한다.

◇직관족에게는 휴대성 높은 영양 간식=직접 경기장으로 향할 예정이라면 간식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경기장 주변에 원하는 간식이 없을 수 있고, 미리 챙기면 바가지 요금 등으로 인한 불쾌함도 피할 수 있다. 경기장 내 반입 가능한 음식물은 제한적이므로, 가급적 이동 중이나 경기 전후에 간식을 먹는 것이 좋다. 날이 춥기 때문에 휴대가 용이하고 몸도 챙길 수 있는 영양 간식을 추천한다.

강원도의 매서운 날씨 속에서 음식물을 씹는 행위인 ‘저작운동’을 계속해주면 머리와 얼굴 전체에 열이 발생하며 체온이 올라가 조금이나마 추위로부터 벗어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청과브랜드 DOLE(돌)의 ‘돌 건과일’은 엄선된 과일을 말려 과일의 풍부한 맛과 식감, 휴대성까지 높인 제품이다. 휴대가 용이한 사이즈의 지퍼백 파우치에 담겨 간편하게 즐기기 좋으며, 밀봉이 가능해 개봉 후에도 쉽게 눅눅해 지지 않는다.

몸을 따뜻하게 할 음료도 도움이 된다. 동아오츠카의 ‘네이처시크릿 웜바디’는 감기와 기관지염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꿀과 생강, 배가 함유된 제품으로, 체온상승 및 유지에 도움이 되는 허브가 더해졌다. 겨울 날씨에 밖에서 움직여야 하는 특성상 육포, 초코바 등 에너지 보충을 돕는 간식도 좋다. 샘표의 ‘질러(Ziller)‘가 선보인 ‘한입 포크’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고온에서 구워 쫄깃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한입 크기로 개별 진공 포장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롯데제과는 영양 보충 초코바 제품 ‘크런키 웨하스 초코바’, ‘크런키 더블 크런치바’를 선보였다. ‘크런키 웨하스 초코바’는 땅콩 크림이 3겹의 웨이퍼로 샌딩된 제품으로 고소한 맛과 부드럽게 부서지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크런키 더블 크런치바’는 롤 웨이퍼 속에 땅콩 크림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으로, 고소한 맛과 함께 쫀득쫀득한 식감이 좋다.

◇‘치맥, 과맥도 부담없이’…‘집관족’ 위한 칼로리 낮춘 간식=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이들은 치킨, 피자 등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다이어트나 건강에 신경 쓰는 이들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집관족’이라면 칼로리를 낮춘 안주거리와 대체 음료 등으로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김스낵은 낮은 열량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안주거리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 김스낵 허니앤콘&핫스파이시’는 김에 현미로 만든 쌀 칩을 접합하는 기술을 적용하고,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굽는 방식으로 만들어 ‘웰빙 간식‘ 콘셉트를 강조했다.

치킨을 꼭 먹어야 한다면 부담을 뺀 제품을 선택하자. 기름에 튀기지 않은 굽네치킨의 ‘오븐구이 치킨’은 일반 치킨보다 칼로리와 나트륨 함량이 낮다. 모두 오븐에 구워낸 것이 특징이다.

연휴 이후 출근걱정도 있다면 가벼운 무알콜 맥주로 대체하는 것도 방법이다. 롯데칠성음료가 선보인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는 비발효 제조공법으로 만들어 알코올 함량 0.00%에 당류 0g의 저칼로리(30kal)다. 5회에 걸친 여과공정을 통해 맥아 엑기스를 추출해 최적의 품질을 구현했고, 대두원료를 활용해 기존 맥주에 가까운 길고 풍부한 거품이 생성된다.

김소연
김소연 nicksy@mt.co.kr

산업2부 유통팀 김소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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