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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최지 강원 일대 강풍특보…"저녁부터 잦아들 것"

뉴스1 제공 |입력 : 2018.02.1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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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특보가 발표된 14일 오후 강원도 강릉 미디어촌 주변 시설물들이 강풍에 쓰러져있다. 이날 평창과 강릉지역은 강풍 특보가 내려졌다. 2018.2.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강풍특보가 발표된 14일 오후 강원도 강릉 미디어촌 주변 시설물들이 강풍에 쓰러져있다. 이날 평창과 강릉지역은 강풍 특보가 내려졌다. 2018.2.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6일째인 14일 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 일대에 강풍특보가 발효돼 일부 임시 시설물이 파손되고 경기가 연기됐다.

경기장 일대에 불던 강풍이 이날 저녁부터 점차 잦아들면서 향후 경기 일정 진행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강원북부·중부·남부산지와 정선·삼척·동해·강릉·양양·고성·속초평지, 태백 등 강원도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강풍주의보는 육지의 경우 10분 풍속 14m/s, 순간 풍속 20m/s일 때 발효된다.

이날 강릉의 최대 풍속(단위 m/s)은 오후 4시21분 기준 18.6, 북강릉은 오후 12시47분 기준 21.8을 각각 기록한 가운데, 스키점프 경기장이 위치한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의 최대풍속은 오후 1시13분 기준 18.4로 나타났다.

기상청 관계자는 "설상경기가 열리는 산간 지역은 오후 6시, 빙상경기가 열리는 강릉 지역은 오후 9시부터 바람이 점차 잦아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강풍으로 인해 이날 용평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경기는 16일로 연기됐다.

앞서 11일 정선 알파인경기장에서 예정돼 있던 남자 활강경기와 12일 용평 알파인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여자 대회전 역시 강풍으로 경기 날짜가 미뤄진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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