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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 靑 대상 질의 오후에도…박홍근 "합의 위반"

[the300]질의 18명 남자 김성태 운영위원장 "정회 후 오후 1시30분 재개"…與 반발

이건희의'행복투자'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입력 : 2018.02.2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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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는 모습. /사진=뉴스1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는 모습. /사진=뉴스1
국회 운영위원회가 21일 청와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뒤 진행하는 질의를 오후에도 이어가기로 했다. 다만 자유한국당 소속인 김성태 운영위원장이 회의를 정회하는 과정에서 여당 의원들의 반발로 갈등이 빚어졌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청와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뒤 의원들의 질의를 이어가던 중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잠시 정회했다가 오후 1시30분에 회의를 이어가자"며 회의를 정회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를 적극 항의했다. 그는 "원내수석들 간 기존 합의에서 오전엔 청와대 업무보고, 오후에 국회인권위원회 업무보고를 하기로 했다"며 "왜 일방적으로 (정회를) 하느냐"고 반발했다.


김 위원장은 여당 의원들이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했지만 기회를 주지 않고 정회 의사봉을 두드렸다. 여당 의원들은 이에 대해 "발언 기회도 안 주는 건 문제가 있다"고 항의했다. 일부 의원들은 김 위원장의 사과를 요구했다.

야당 의원들은 질의를 하지 못한 의원들이 많이 남아있다며 오후 질의 재개에 동의했다. 바른미래당 소속인 오신환 간사는 "의사진행발언을 김 위원장이 안 준 건 동의하지만 아직 질의가 18명이 남아있다"며 김 위원장을 거들었다.

결국 회의는 정회된 채 재개되지 않았다. 회의는 이날 오후 1시30분 재개되 청와대를 대상으로 한 질의부터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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