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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다음주 안에 개헌 합의안 도출돼야"

[the300]민주당 원내대표 "2월 내 민생법안 처리도…野 협조하라"

이건희의'행복투자' 머니투데이 이건희 , 김지수 인턴 기자 |입력 : 2018.02.2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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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적어도 다음주 안에 큰 틀에서 (개헌) 합의안이 도출돼야 한다"고 22일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께 약속한 개헌 국민투표와 지방선거 동시실시일이 110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유한국당은 우리 당이 내놓은 권력구조개편 구상안을 핑계로 연일 '대못박기' '임기연장' 등 소설을 쓰며 정쟁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는) 빗장을 걸어잠구고 30년 만에 다가온 개헌 시점을 허비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이라며 "집권여당이 아무리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해도 야당이 협력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고 야당의 협조를 촉구했다.

우 원내대표는 "여야가 소모적 논쟁을 멈추고, 머리를 맞대 조속히 개헌안을 도출하고 지방선거와 동시투표가 가능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일이 촉박한 만큼 원내교섭단체를 중심으로 노력하되 비교섭 단체의 목소리 반영되도록 협상창구를 넓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 원내대표는 "얼마 남지 않은 2월 임시국회 내에 시급한 법안을 처리하자"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공직선거법 △아동수당법 △기초연금법 △장애인연금법 등을 언급하며 "지난해 국회를 통과해 예산안 근거를 위한 법안 처리만 남겨둔 상태"라며 시급하게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서민을 위한 민생법안 통과가 2월 임시국회의 모든 것이 돼야 한다"며 △상가임대차보호법 △유통상업발전법 △생계형적합업종법 △가맹사업법 △중소기업기술보호지원법 등의 민생법안 통과도 촉구했다.

그는 "2월 임시국회가 20대 국회의 마지막인 것처럼 남은 기간 내내 민생 입법 통과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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