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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양성윤, 양천구청장 출마 "거대 양당 독식 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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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양성윤, 양천구청장 출마 "거대 양당 독식 넘어야"

머니투데이
  • 이건희 , 이수빈 인턴 기자
  • 2018.02.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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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前 정의당 노동위원장 "거대 양당 들러리 아닌 '균형 양천' 만드는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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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윤 정의당 양천구정장 후보(가운데)가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으로 양천구청장에 출마할 뜻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1
양성윤 전 정의당 노동위원장이 22일 6·13 지방선거에서 서울 양천구청장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양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의 들러리가 아닌 양천구 50만 구민이 행복한 '균형 양천'을 만드는 구청장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1995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첫 실시 이후 24년 간 양천구는 거대 양당이 독식하는 구조 속에 수 차례나 보궐선거를 치렀다"며 "양천을 분열시킨 양극화와 거대 양당 독식의 정치문화를 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난 촛불 혁명의 시대정신은 '평등, 공정, 정의'"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본인에게 하는 투표는 사(死)표가 아닌 양천을 살리는 생(生)표"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천구의 균형 발전을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며 "정권의 시녀가 아닌 국민의 공무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몸부림쳤던 제가 이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양천구 공무원이던 양 전 위원장은 공무원노동조합 활동 중 2005년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전 대통령)의 직원 교육 강제동원 반대투쟁에 앞장서다 해직을 당했다. 이후 복직됐지만 2009년 이명박 대통령 정책 관련 시국선언 탄압 규탄대회에 참석을 한 이유로 다시 해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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