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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김영철 靑 들이는건 대통령임을 포기한 반역행위"

[the300]비난수위 높이는 한국당.."김영철 발견즉시 사살해야"

머니투데이 우경희 기자 |입력 : 2018.02.23 10:33|조회 : 2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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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옥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왼쪽)가 23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는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단장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방남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마친뒤 나소열 정무수석실 자치분권비서관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있다.2018.2.23/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재옥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왼쪽)가 23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하는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단장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방남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마친뒤 나소열 정무수석실 자치분권비서관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있다.2018.2.2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유한국당이 김영철 북한 고위급 대표단장의 평창올림픽 폐막식 참석과 관련해 비난의 수위를 한 층 높였다. 김영철에 대해 "불구대천의 철천지 원수"라며 직접 청와대를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의 방남 수용 철회를 요구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 방한 철회 촉구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정찰총국 책임자 김영철은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목함지뢰 도발 등 천인공노할 만행을 주도한 원흉"이라며 "김영철의 방한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후 별도 논평을 내고 "김영철은 우리의 호중한 아들 46명의 생명을 불시의 어뢰 기습으로 앗아간 불구대천의 철천지 원수"라며 "김정은이 극악무도한 김영철을 대표단장으로 선택한 것 자체가 대한민국을 우롱하고 무력통일의 의지를 만천하에 드러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변인은 또 "이에 대해 '올림픽 성공을 위해 대승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라는 청와대의 북한 두둔은 듣고 있기가 역겹다"며 "폭침과 포격과 지뢰로 국민을 집단 살인한 김영철을 환영하고 청와대로 들이는 것은 대한민국 대통령임을 포기하는 반역행위이며 한국 방문을 허가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배신한 이적행위"라고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그는 이어 "지금 즉시 김영철의 한국 방문을 단호히 거부하라"며 "한국당은 발견 즉시 사살해야 할 김영철을 대한민국의 영토 그 어디에도, 단 한 순간도 발딛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당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의 방한에 대해서는 환영의 뜻을 표했다. 강력한 한미동맹 복원의 계기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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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조아라  | 2018.02.25 08:15

반역이다... 대통령으로 본분을 지키라.. 서울 불바다를 외치는 놈을 올림픽 폐막식 참석이라니 .... 개탄할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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