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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맵 강화한 UX 툴 '뷰저블리' 오픈..초보자도 OK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입력 : 2018.03.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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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을 처음하는 사람들도 쉽게 'UX(사용자 경험) 분석'을 할 수 있는 툴이 나왔다.

UX 분석 툴 '뷰저블' 개발사 포그리트(대표 박태준)가 실시간 데이터 분석 서비스 '뷰저블리'를 오픈하고 베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뷰저블리는 기존 비주얼 애널리틱스 툴을 업그레이드해 실시간으로 UX를 고려하고 적용할 수 있게 고안된 솔루션이다,

포그리트의 기존 UX 분석 툴 '뷰저블'이 스크린 캡처 방식으로 히트맵을 제공하고 UX 분석과 개선을 돕는 세세한 서비스라면, '뷰저블리'는 히트맵 서비스를 강화한 동시에 핵심 기능만을 추린 서비스다.

특히 히트맵이 웹사이트 내에서 실시간으로 시각화되는 데다 △패럴렉스 △반응형 △적응형 △SPA(싱글 페이지 웹 애플리케이션) 등 어떠한 웹 환경에서도 모두 적용 가능해 실용적이다.

포그리트 측은 "보통 데이터 분석을 하려면 구글 애너리틱스와 같은 대시보드를 사용하거나 히트맵 등의 비주얼 애널리틱스 툴을 쓴다"며 "이 같은 툴들은 배너들의 움직임과 데이터를 각각 보기 위해 일련의 동작들을 수행해야 해 비전문가들이 어려워했다"고 했다. 반면 "뷰저블리를 활용하면 일명 '햄버거 버튼'처럼 확장 메뉴들도 별도 조작 없이 분석할 수 있어 쉽고 편리하다"고 했다.

아울러 포그리트는 뷰저블리의 최대 장점으로 '페인트 포인트'를 빠르게 도출할 수 있는 점을 꼽았다. 실제 웹사이트 방문객처럼 탐색하고 불편 사항을 직접 느끼고, 데이터로도 확인할 수 있어서다. 구체적으로는 담당 서비스의 구독률과 구매율을 높이기 위해 '어떻게 디자인을 개선할 수 있을지'와 '유저가 어느 부분을 만족했는지' 등의 통찰을 데이터로 얻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오픈 베타 버전에서는 모든 서비스 기능을 하루 최대 2만 페이지뷰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타깃 고객은 분석 툴 사용 요금에 부담을 느끼는 △연구원 △학생 △중소기업 등이다. 또 UX 분석에 대한 관심은 있지만 기술적 어려움을 느끼는 △IT 및 웹 디자이너 △마케터 △기획자 등 온라인 서비스 담당자들이 두루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포그리트는 네이버 출신 엔지니어들이 주축이 된 'UX 빅데이터 정량화 서비스' 전문 업체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 문화 확산을 위해 UX 분석론 등을 적극 전파하고 있다.
사진제공=포그리트
사진제공=포그리트

중기협력팀 이유미
중기협력팀 이유미 youme@mt.co.kr

스타트업-덕후(德厚)입니다. 스타트업 및 중기 소식을 두루 다뤄 업계 질적 성장에 보탬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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