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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가짜뉴스 근본적으로 해결해야…총 449건 고소"

[the300]민주당 댓글조작·가짜뉴스법률대책단 "일부 교회 중심으로 가짜뉴스 유포 경향"

이건희의'행복투자' 머니투데이 이건희 , 김희량 인턴 기자 |입력 : 2018.03.0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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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욱 더불어민주당 가짜뉴스모니터단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가짜뉴스 및 댓글조작 사건의 고발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주당 가짜뉴스대책단은 오늘 가짜뉴스 24건에 대한 유포자를 추가 고소해 총 449건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사진=이동훈 기자
이헌욱 더불어민주당 가짜뉴스모니터단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가짜뉴스 및 댓글조작 사건의 고발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주당 가짜뉴스대책단은 오늘 가짜뉴스 24건에 대한 유포자를 추가 고소해 총 449건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사진=이동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회 댓글조작·가짜뉴스법률대책단이 5일 가짜뉴스 유포자 24명을 추가 고소해 총 449건의 고소·고발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용익 민주당 댓글조작·가짜뉴스법률대책단 단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교회를 중심으로 가짜뉴스가 유포되는 경향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단장은 "교회가 어떤 목적으로 이런 불법을 자행하는지는 모르겠다"면서 "더 이상 목사와 신도들이 불법을 저질러 경찰서에 불려가는 일이 없도록 자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 번만 집중해서 읽어보면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무분별하게 유포하는 행태는 명령에 의한 조직적 움직임으로 보인다"며 "경찰은 유포자를 면밀히 수사해 가짜뉴스를 조직적으로 생산·유포하는 근원지를 찾는데 주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가짜뉴스법률대책단은 댓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입법 과정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며 "관련 내용을 담을 법안이 나오길 기대하며 활동하겠다"고 했다.

이헌욱 민주당 댓글조작·가짜뉴스모니터단 단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포털) 네이버가 댓글 서비스 전면 개편 검토 등의 노력을 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면서도 "다만 이전에 고발된 매크로 관련 건에 대해 포털 등 관계자들의 혐의가 밝혀진다면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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