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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성폭행 의혹에 與 '패닉'.. "읍참마속해야"

[the300]민주당 중진 의원 "安, 반박도 말고 자숙해야."

머니투데이 안재용 기자 |입력 : 2018.03.05 22:01|조회 :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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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성폭행 의혹에 與 '패닉'.. "읍참마속해야"
안희정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을 접한 여당 의원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당혹감 속 대책마련에 고심하는 모습이다.

민주당의 한 3선 의원은 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너무 충격을 받았다. 읍참마속을 해야한다"며 "안희정은 반박 기자회견도 하지말고 자숙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들 정신 차리고 (사건을) 똑바로 봐야한다"고 강조했다.

여성 의원들도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한 민주당 초선 의원은 "어떻게 이런 일이 우리 당에서 일어났는지 너무 놀라서 지금 할 말이 없다"며 "여성의원들의 입장이 정리가 되면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심 이반을 우려하는 의원들도 있었다. 충남에 지역구를 둔 한 의원은 주민들의 우려를 전하며 "보도 이후 알았고 (지역민심을) 잘 추슬러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강경대응을 주문한 의원도 있었다. 표창원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위가 높고 권력이 큰 사람일수록 더 신속하고 완전한 피해자 보호 및 지원, 더 철저한 수사와 엄정대응이 필요하다"며 "진실이 밝혀지고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피해자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 지사의 수행비서 김지은씨는 이날 저녁 JTBC에 출연해 안 지사에게 8개월동안 4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안 지사는 이에 대해 부적절한 관계는 있었으나 강제적인 것은 아니라고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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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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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Sungae Shin  | 2018.03.05 23:37

더불어 민주당쌔끼들은 다 그런놈들 별로 이쁘지도 않은데 따 먹느라고 애썻다. 임종석빨갱아...너는 다른 빨갱이 여자 따 먹었냐?? 청와대에 있지말고 평양가서 살아라....네 꼴 보기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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