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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安지사 정치생명 끝났다.. 정치권 '미투' 계기될 것"

[the300]"사과나 자숙으로 끝날 일 아냐"

머니투데이 안재용 기자 |입력 : 2018.03.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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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총수 인터뷰
김어준 총수 인터뷰
김어준은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해 "정치생명이 끝났다"고 평가했다.

김어준은 6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안 지사의 성폭행 의혹에 대해 "형사처벌 대상으로 사법적으로 어떤 범죄인지를 떠나 사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민사나 형사 차원에서 쟁점이 있다 하더라도 정치인 안희정은 정치생명이 끝났다"고 밝혔다.

김어준은 "안 지사가 차기 대선후보 중 1,2 순위를 다툰 인사이고 평소 이미지를 봐서도 (정치생명이 끝났다)"며 "단순히 부적절한 관계가 아닌 위계에 의한 성폭행으로 특정됐다"고 설명했다.

또 김어준은 안 지사 성폭행 의혹이 미투운동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과거 정치적 사안이 사과나 자숙으로 끝났다면 이건 아니라는 것"이라며 "정치권 미투운동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안 지사의 수행비서 김지은씨는 전일 저녁 JTBC에 출연해 안 지사에게 8개월동안 4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안 지사는 이에 대해 도지사직에서 사퇴하고 모든 정치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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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김현정  | 2018.03.06 11:15

김어준이 말하면 그렇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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