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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안희정 성폭행 의혹 참담·송구…원내회의 열 수 없었다"

[the300]민주당 원내대표 "당 전반에 왜곡된 문화·관행·의식 바꿀 엄중한 계기로"

이건희의'행복투자'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입력 : 2018.03.0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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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안희정 성폭행 의혹 참담·송구…원내회의 열 수 없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안희정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에 대해 "참담함과 송구스러움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은 어제(5일) 밤 긴급히 최고위원회를 소집해 안 지사에 대한 제명과 출당 조치를 의결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제가 2017년 5월16일 원내대표 임기를 시작한 이후 오늘 아침 처음으로 원내대책회의를 열지 않았다"며 "열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어떤 사안에 대한 메시지를 내보내는 것도 경우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대신 원내지도부 의원들과 별도로 모여 숙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여러 의원들과 사안의 엄중함에 대해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을 당 전반에 왜곡된 문화와 관행, 의식을 바꿔야 할 엄중한 계기로 삼겠다"며 "당 안팎부터 정비해 용기 있는 여성들로부터 시작된 미투운동이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데 이어지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제윤경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이날 원내지도부와의 만남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오늘 오전 진행된 당내 젠더폭력대책TF(태스크포스)에서 발표한 브리핑 내용을 공유했다"며 "여성 의원들 중심으로 여성 보좌진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져보자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여러 대책을 국회 차원에서 마련해보자는 이야기를 했다"며 "(의원들이) 사안에 참담함을 느끼는 상황"이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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