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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정상회담 장소, 北이 서울·평양·판문점 중 판문점 선택"

[the300]7일 文대통령-여야 5당 오찬회동 "4월말 시기는 6월 지방선거 잇어 차이 두자고 한 것"

이건희의'행복투자'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입력 : 2018.03.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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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5당 대표 초청 오찬 회동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5당 대표 초청 오찬 회동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여야 5당 대표와 청와대에서 진행한 오찬회동에서 남북이 오는 4월말 판문점 정상회담을 열기로 한 것과 관련해 "서울과 평양, 판문점 등 후보지를 정해서 제안해 북한이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동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정상회담 제안 주체와 시기 등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고 참석한 추혜선 정의당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 시기가 4월말로 정해진 것에 대해서도 "여건이 갖춰져서 조기에 정상회담을 할 조건이 된다면 오는 6월 지방선거가 있기에 좀 차이를 두고 했으면 좋겠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정상회담 성사과정에 대해선 "먼저 지난해 베를린 선언을 통해 공개적으로 제안하고 북한에선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신년사로 응답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된 것"이라며 "김여정(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특사 일행이 방남한 평창동계올림픽이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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