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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공무원 대낮에 술판 벌여 말썽

업무시간에 술판 벌여…공직기강 해이 도 넘어

머니투데이 나주(전남)=나요안 기자 |입력 : 2018.03.0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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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청 전경사진.
나주시청 전경사진.
전남 나주시 공무원들이 업무시간에 술판을 벌여 말썽이다.

8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7일 낮 12시부터 나주시 모 음식점에서 A부서장과 팀원 5명 등 6명이 식사를 겸한 술판을 벌였다.

대낮 술판은 신임 부서장 부임 후 실과 팀원들의 노고를 격려키 위한 '회식' 자리로 알려졌다. 문제는 업무시간에 회식 술판을 벌였다.

대낮 술판 회식은 해당 음식점으로 늦은 점심식사를 하던 한 시민의 제보로 알려졌다.

시민 B씨는 "한창 일하고 있어야 될 공무원들이 대낮부터 술판을 벌인 것에 대해 이해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문제의 부서장은 "처신이 부적절했다"며 "앞으로 일과 시간에 회식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B면의 주민등록 업무 담당자가 업무 미숙으로 멀쩡한 주민 37명을 사망 처리하고, 현장 확인도 없이 화물차 3대를 폐차시키는 일이 벌어지는 등 일부 공무원들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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