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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iF 디자인 어워드' 5개 부문 수상…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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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기자
  • 2018.03.1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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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한 갤럭시 스튜디오 프리미엄 브로셔 /사진제공=제일기획
제일기획 (29,100원 상승750 -2.5%)이 세계적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2018(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18)'에서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고 12일 밝혔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 주관으로 1953년 창설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제일기획은 올해 커뮤니케이션 부문 4개, 인테리어 부문 1개 등 총 5개의 상을 수상해 2010년에 세운 자체 최다 수상 기록(4개)을 경신했다.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수상작은 △갤럭시 스튜디오 프리미엄 브로슈어(2017 Galaxy Studio Premium Brochure), △삼성 리우 올림픽 쇼케이스(Samsung 2016 Rio Olympic Showcase), △삼성 더 프레임 갤러리(Samsung The Frame Gallery), △3M 이어웜 빌보드(3M Earworm Billboards), △펑타이 코리아 CI 디자인 (Pengtai Korea CI Design) 등 총 5개 프로젝트다.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한 리우올림픽 쇼케이스 /사진제공=제일기획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한 리우올림픽 쇼케이스 /사진제공=제일기획
'갤럭시 스튜디오 프리미엄 브로슈어'는 삼성전자 대표 체험공간인 갤럭시 스튜디오의 법인 담당자용 안내 책자로 체험 공간의 제작 컨셉, 디자인 특징을 사진과 인포그래픽 등을 이용해 쉽고 감각적으로 설명한 점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 리우 올림픽 쇼케이스'는 브라질 리우 올림픽 기간에 운영된 소비자 체험관으로 거대한 미디어 파사드와 삼성전자 갤럭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디자인이 특징으로 꼽힌다.

삼성전자가 국제 가전 전시회 'IFA 2017'에서 선보인 전시공간인 '삼성 더 프레임 갤러리'는 '더 프레임' TV와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한 버추얼 갤러리를 만들어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유정근 제일기획 사장은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 디자인은 브랜드 이미지 구축은 물론 브랜드 경험을 유발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향후에도 소비자들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 전략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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