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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홀딩스 설립 지배구조 강화

김진철 회장 참여한 매그넘 PEF가 950억 출자 홀딩스 설립…"경영권 강화·오버행 이슈 해소 목적"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입력 : 2018.03.12 19:22|조회 : 1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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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 (29,100원 상승1100 -3.6%)가 경영권 강화와 사업 효율화를 위해 디오홀딩스를 설립하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디오는 최대주주 김진철 회장외 3인 및 2대주주 덴츠플라이가 디오홀딩스와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김 회장외 3인은 보유주식 190만주 중 100만주(6.59%)를, 텐츠플라이는 보유주식 193만3333주(12.74%) 전체를 디오홀딩스에 매각한다. 매각금액은 각각 520억원(1주당 5만2000원), 580억원(1주당 3만원)이다.

이에 따라 디오의 최대주주는 김 회장에서 지분 19.33%를 확보한 디오홀딩스로 변경된다. 앞서 김 회장이 참여한 매그넘사모펀드(PEF)는 지난 5일 950억원을 출자해 디오홀딩스를 설립했다.

매그넘사모펀드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나이스홀딩스 등이 FI(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번 지분 매각 및 지주사 전환은 경영권 강화와 오버행(Over Hanging) 이슈 해소 등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주식시장에서 디오의 최대주주 보유 지분율이 14.2%(215만주)에 불과해 경영권이 불안정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 지배구조의 안정성을 확보한 만큼 미래 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 몇 년간 2대 주주 지분의 오버행 이슈로 인한 부담도 해소돼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이스그룹이 디오홀딩스에 출자하면서 디오는 IT(정보기술)와 인적자원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돼 장기 성장이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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