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KBO 정운찬 총재, 취임 후 첫 프로야구 '직관'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KBO 정운찬 총재, 취임 후 첫 프로야구 '직관'

스타뉴스
  • 수원=심혜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8.03.13 15:11
  • 글자크기조절
KBO 정운찬 종재가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KBO 정운찬 총재가 취임 후 첫 직관에 나섰다.


정 총재는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범경기를 방문했다. 장윤호 사무총장 및 KBO 관계자들과 함께였다.

경기가 열리기 전 야구장에 도착한 정 총재는 선수 도열 없이 양 팀 감독을 격려한 뒤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를 관람하면서 kt 유태열 사장과 나누기도 했다.

정 총재는 kt가 2-1로 앞서던 6회까지 관전한 뒤 경기장을 떠났다.

야구광으로 알려진 정 총재는 지난 1월 3일 KBO 신임 총재로 취임했다. 이후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2월 13일 미국으로 출국해 14일에 뉴욕에서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를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 그 후에는 플로리다와 애리조나를 돌며 KBO리그 구단 캠프지를 돌기도 했다. 그 사이 LA 다저스 피터 오말리 구단주를 만나기도 했다.


미국 출장을 끝낸 후에는 일본으로 이동했다. 일본에서 캠프를 소화하고 있는 구단을 만나기 위해서다. 두산, KIA, 한화, 삼성, 롯데 등을 돌며 선수단을 격려하고 돌아왔다.

그리고 시범경기가 열리는 첫 날 바로 '현장'을 찾아 야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홈쇼핑서 대박난 상품, 반값"…알리서 곧바로 베껴 판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2020년생이 온다(上) 불과 11년 뒤 "50세가 직장인 평균연령"…'금쪽이' 신입도 귀해진다

이슈패키지

PADO
PADO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