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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안영준 "신인왕? 아마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머니투데이 스포츠 잠실학생체=박수진 기자 |입력 : 2018.03.1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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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을 성공시킨 안영준(가운데)
3점슛을 성공시킨 안영준(가운데)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서울 SK 안영준이 신인왕에 대한 욕심을 전했다.

SK는 13일 오후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CC와 '2017-2019 정관장 프로농구' 6라운드 최종전서 91-88로 승리했다.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했지만 SK가 결국 경기를 잡아냈다.

이로써 SK는 6연승을 달리며 단독 2위로 정규 리그를 마무리했다. 플레이오프 부전승의 위치에 오른 것이다. 반면, KCC는 SK에 밀려 3위로 리그를 마쳐 6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포스트 시즌을 치르게 됐다.

이날 안영준 또한 31분 38초 동안 뛰며 3점슛 3개 포함 11점 2리바운드 1도움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특히 승부처마다 3점슛을 꽂아 넣으며 승리에 공헌했다.

이런 활약 덕분에 신인인 안영준은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시즌 42경기에 출전하며 평균 7.1점, 리바운드 3.7개를 기록하며 허훈(kt)과 양홍석(kt)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다.

경기 종료 후 안영준은 2위 확정 순간에 대해 "김선형의 마지막 스틸이 나왔을 때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뻤다"며 "프로에 입단하며 팀에 보탬이 되고 싶었는데, 다행히 그렇게 된 것 같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좋은 모습 보이고 싶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신인왕에 대한 질문에 안영준은 "아마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으며 답했다. 그러자 함께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김선형이 "(안)영준이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신인 시절에도 (오)세근이형과 비슷했지만 팀 성적 덕분에 신인상을 받았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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