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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짜릿 결승골' 안양 한라, 프리블레이즈에 2-1 승... PO 2승1패

OSEN 제공 |입력 : 2018.03.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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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짜릿 결승골' 안양 한라, 프리블레이즈에 2-1 승... PO 2승1패


[OSEN=우충원 기자] 안양 한라가 세미 파이널서 2연승을 거두며 챔프전 진출을 위해 1승만 남겨놓게 됐다.
안양 한라는 13일 안양빙상장에서 열린 2017-2018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세미 파이널 3차전서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에 짜릿한 2-1(1-1 0-0 1-0)의 승리를 거뒀다. 5전 3선승제의 세미 파이널에서 안양 한라는 먼저 2승을 챙기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2차전서 짜릿한 승리를 맛본 안양 한라는 홈에서 열리는 3차전서 선수구성에 변화를 줬다. 1라인에 김상욱-김기성 형제와 함께 김원중을 공격수로 출전 시켰다. 수비수로는 에릭 리건과 알렉스 플랜트가 나섰고 골키퍼는 맷 달튼이었다. 그리고 2라인은 빠른 스피드를 가진 조민호-신상우-문국환으로 공격을 구성하고 김원준과 이돈구가 수비수로 출전했다.
안양 한라는 경기 시작과 함께 선제골을 터트렸다. 어수선한 분위기를 놓치지 않은 안양 한라는 1피리어드 1분 40초 김원준의 패스를 받은 루슬란 베르니코프가 침착하게 득점, 1-0으로 앞섰다. 1피리어드서 맹렬한 반격을 펼친 프리블레이즈는 골은 만들어 내지 못했지만 안양 한라 보다 많은 슈팅수를 기록했다.
치열하던 경기서 프리블레이즈는 2피리어드 중반 동점포를 터트렸다. 2피리어드 3분 14초 로간 스테픈손이 골을 기록하며 1-1이 됐다. 숏핸디드 상황에서 안양 한라는 실점하고 말았다.
1피리어드서 프리블레이즈에 비해 공격적 움직임이 덜했던 안양 한라는 비록 실점을 허용했지만 더 많은 슈팅을 기록하며 상대를 몰아쳤다.
공격을 펼치며 추가 득점을 노린 안양 한라는 3피리어드 초반 골 맛을 봤다. 베르니코프의 첫 골을 도왔던 김원준이 김원중의 패스를 받아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 2-1을 만들었다.
안양 한라는 지키는 아이스하키를 펼치지 않고 맹렬한 공격을 펼쳤다. 먼저 공격을 펼치면서 프리블레이즈의 반격을 잘 막아냈다. 결국 더이상 실점을 기록하지 않은 안양 한라는 짜릿한 승리를 맛보며 세미 파이널 전적 2-1로 앞선 채 원정을 떠나게 됐다.
안양 한라는 오는 17일부터 일본 도호쿠 원정을 떠난다. / 10bird@osen.co.kr
[사진] 안양 한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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