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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전용 가상통화 지퍼, 프리세일 통해 자금조달 성공

오는 17일 일반 투자자 대상 이벤트 세일 진행

머니투데이 송학주 기자 |입력 : 2018.03.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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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공동창업자가 가상통화 지퍼(ZPER) 프로젝트의 시작 배경과 로드맵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지퍼
박성준 공동창업자가 가상통화 지퍼(ZPER) 프로젝트의 시작 배경과 로드맵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제공=지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가상통화(암호화폐) 지퍼(ZPER)가 지난 13일 프라이빗세일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 번째 밋업(Meet-Up, 가상통화 설명회)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프라이빗세일은 일반인이 참가할 수 없는 비공개 가상통화 판매 단계다.

이날 행사에는 프라이빗세일에 참여한 기관투자자 및 개인투자자, 가상통화 투자 관계자 등 150 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김준범, 박성준, 이승행 3인의 공동창업자가 지퍼 프로젝트의 시작 배경과 로드맵을 설명하고 현재까지의 사업 현황 등을 공개했다.

박성준 공동창업자는 "지퍼 프로젝트는 한국의 P2P(개인간 거래) 금융기업들이 2015년 태동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한계와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며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탈중앙화된 P2P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지퍼는 국내 P2P 금융기업인 팝펀딩, 미드레이트, 올리, 펀다, 투게더펀딩, 칵테일펀딩, 펀디드, 시소펀딩, 프로핏, 소딧 등 11개사와 금융상품 추천 플랫폼 핀다가 참여해 개발했다. 지퍼는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P2P 투자 상품 거래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달 예정돼 있던 프리세일(사전판매) 물량이 가상통화 투자기관 및 전략적 파트너사의 적극적인 투자로 전량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퍼는 기존 예정돼 있던 프리세일 일정을 취소하고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벤트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세일은 지퍼 홈페이지를 통해 투자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하드캡(최대 모금액) 및 최소 참여 수량에 제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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