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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MB 검찰출석은 "복수…MB처럼 부메랑될 것"

[the300]김성태 "한풀이정치 아니길…제왕적 대통령 넘어서는 개헌 이뤄야"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입력 : 2018.03.1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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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약개발단 출범식에서 앞에 놓인 &#39;진짜 민심&#39; 마이크를 가리키며 &#034;이런 쇼는 민주당이나 하는 것&#034;이라며 당직자들에게 마이크를 치우라고 말하고 있다. 2018.3.9/뉴스1  <저작권자 &copy;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약개발단 출범식에서 앞에 놓인 '진짜 민심' 마이크를 가리키며 "이런 쇼는 민주당이나 하는 것"이라며 당직자들에게 마이크를 치우라고 말하고 있다. 2018.3.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복수다"고 밝혔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죄를 지었으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처벌 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도 "그러나 복수의 일념으로 전전대통령의 오래된 개인비리 혐의를 집요하게 들춰내어 꼭 포토라인에 세워야만 했을까"라고 적시했다.

이어 "전·노(전두환·노태우)처럼 국사범도 아니고 박(박근혜)처럼 국정농단도 아니고 굳이 말하자면 노(노무현)처럼 개인비리혐의로 포토라인에 선다"며 "MB처럼 부메랑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9년 전 서초동 포토라인 앞에 섰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오버랩된다"며 "정치보복이라 말하지 않겠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극에서 비롯된 일이라는 점도 부정할 수 없다" 했다.

이어 "다시는 되풀이 되지 말아야하는 역사의 불행임에 틀림없지만 '한풀이 정치' '해원의 정치'가 아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10년전 노무현정권의 정책 실패, 경제 실패의 반대급부로 MB정권 들어서면서 경제 효율성이뤘지만, 사회민주적 저하된 측면 부정할 수 없다"며 "헌법적 대통령 권한이 사유화된 최고 정점에서 폭발한게 이른바 최순실 국정농단"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제 종착역에 다다랐다"며 "이제 지난 역사의 한 텀을 넘기고 새 사회 시스템 국가 시스템 바로세워야 한다. 그것이 바로 제왕적 대통령제 넘어서는 개헌이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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