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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대표 "이커머스 사업 키워 지속가능 성장"

14일 정기 주주총회서 밝혀…"수익성과 효율 중심의 경영" 공언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입력 : 2018.03.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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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
차정호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
신세계인터내셔날 (169,000원 상승1500 -0.9%)이 올해 이커머스 사업을 키우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반면 이익이 나지 않는 기존 사업은 정리하거나 대책을 세워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차정호 대표는 14일 서울 청담동 신세계인터내셔날 본사에서 열린 제22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수익성과 효율 중심의 경영을 하겠다"고 밝혔다.

차 대표는 "자체 브랜드의 해외진출을 더욱 가속화하고 중장기 발전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겠다"며 구체적으로 이커머스 사업 육성을 예로 들었다. 이어 "수익성이 떨어지는 사업은 원인분석을 통해 그에 맞는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차 대표는 신세계그룹 차원에서 시행된 '9 to 5 근무제도'를 언급, "기존 업무 방식을 혁신해 실행력을 확보하고 형식이 아닌 일 중심의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경제난항이 지속돼 경영환경이 어려웠지만 연결 기준 매출이 3년 연속 1조원을 넘었고 당기 순이익이 전년보다 38% 개선돼 국내 패션 선도 기업으로서 위상을 굳건히 했다"고 자평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여성복 브랜드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화장품 사업에 진출한지 5년 만에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해 사업 다각화 전략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성희
양성희 yang@mt.co.kr

머니투데이 산업2부 유통팀에서 패션·뷰티업계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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