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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GM대책특위 "실사 두 달 안에"…협력업체 "하루 속히 안정"

[the300]민주당, 14일 한국GM 부품업체 비상대책委와 간담회

이건희의'행복투자'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입력 : 2018.03.1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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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회의실에서 홍영표 한국GM대책특별위원장, 문승 한국GM 부품협력업체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회의실에서 홍영표 한국GM대책특별위원장, 문승 한국GM 부품협력업체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국GM대책특별위원회(GM특위)가 한국GM 부품협력업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와 14일 만나 이번주 시작된 한국GM 실사를 "2개월 안에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GM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303곳의 협력업체를 대표하는 비대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상황을 설명했다. 비대위 관계자들은 "마냥 기다릴수만은 없다"면서도 "하루 속히 상황이 안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영표 GM특위 위원장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실사 이후 지원여부를 결정한다는 원칙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입장을 정했다"며 "실사가 논의 끝에 이번주 시작이 됐는데 원래 3~4개월 소요되지만 2개월 안에 빨리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위원장은 "GM특위는 정부 측과도 긴밀히 논의하면서 군산 현장을 다녀왔다"며 "군산공장 근로자 70%가 희망퇴직을 한 상태지만 어떻게든 군산공장을 재가동하자는 것이 지역의 강한 요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GM특위도 군산공장 폐쇄를 기정사실화한 일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글로벌GM이 한국 부품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평가해서 한국자동차 부품사업에 기여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베리 앵글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을 만나 이야기했다"며 "(협력업체 분들의) 말씀을 듣고 할 수 있는 건 신속히 조치를 취하겠다"고 설명했다.

협력업체를 대표하는 비대위 관계자들은 실사가 진행되는 현재 상황이 어렵게 돌아가고 있다고 호소했다.

문승 비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은행 거래중단 등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저희가 마냥 기다릴 수만 없어 간담회를 요청했다"며 "저희들도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뛰어서 협력업체 303곳이 속히 안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참석자는 "자금사정이 많이 경직됐다"며 "협상은 협상대로 정부에서 진행해주시고 급한 목마름은 해소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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