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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권주 대표 "2020년 매출 1조 달성…상장도 추진"

SK매직 직수형 정수기로 렌털 시장 공략...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도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입력 : 2018.03.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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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권주 대표 "2020년 매출 1조 달성…상장도 추진"
"2020년 매출 1조원, 렌탈 누적계정 300만을 달성하겠다. 빠르면 내년 하반기 증시 상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류권주 SK매직 대표는 14일 오전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 서울 씨어터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 출시와 함께 렌털 사업에 성장 드라이브를 걸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류 대표는 이날 직수형 정수기와 직수형 얼음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신제품 4종을 선보였다. 직수형 정수기 '올인원'(WPU-A7210)은 물이 지나는 통로 전부를 스테인리스로 제작했고, 코크(취수구) 등을 자동 살균해 위생 우려를 줄였다. 직수 얼음정수기 '올인원'(WPU-I210)은 국내에서 유알하게 정수, 냉수, 온수, 조리수, 얼음까지 직수로 만들 수 있다.

'스마트 모션 공기청정기'(ACL-140MA)는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발생하는 생활먼지의 방향을 감지해 집중 청정한다.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해 오염패턴 분석 및 실외공기 상태 정보를 수집한다. '도기 버블 비데'(BID-S31D)는 거품으로 도기를 살균하고 리모컨 기능을 탑재해 편리성을 높였다.

류 대표는 "2015년 직수 정수기로 렌탈 시장의 판도를 바꾼 저력과 자부심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라며 "신제품들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주력 시장은 정수기와 비데 시장이지만, 시장의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의류 건조기와 관리기, 안마의자 등이 성장하고 있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 대표는 해외 진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대주주인 SK네트웍스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중동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류 대표는 "최근 중동은 공기청정기를 출시했고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렌탈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늦어도 2020년, 가능하면 2019년 하반기 사장하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류 대표는 방문판매 조직에 의존하기보다는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과 결합 마케팅을 통해 고객 유치에 나서겠다 밝혔다. SK텔레콤은 국내 인구의 60%에 달하는 30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어 충분히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판단이다.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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