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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前대통령, 점심에 설렁탕…오전엔 다스 조사

[the L] (상보)

머니투데이 한정수 기자 |입력 : 2018.03.1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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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오전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 차량에서 내려 포토라인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8.03.14=사진공동취재단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오전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 차량에서 내려 포토라인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8.03.14=사진공동취재단


100억원대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오전 조사가 종료됐다. 오전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DAS) 실소유 의혹에 대한 조사가 주로 이뤄졌다. 오후엔 뇌물수수 의혹 등에 대한 조사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통령의 점심 메뉴는 설렁탕이었다.

이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강훈 변호사는 14일 오후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50분쯤부터 오후 1시10분까지 3시간여 동안 조사를 받았다.

강 변호사는 "오전엔 도곡동 땅, 다스 비자금, 차명재산 관련 조사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오전 조사에는 신봉수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 부장검사와 이복현 특수2부 부부장 검사가 참여했다. 이 전 대통령 쪽에서는 강 변호사와 박명환 변호사, 피영현 변호사가 입회했다.

이 전 대통령은 본격적인 조사를 받기 전 한동훈 3차장검사와 간단한 티타임을 가졌다. 강 변호사는 "3차장검사와의 면담 내용에서 특이사항은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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