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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내 성폭력 신고센터 개설 "용감한 고발 존중"

[the300]19일부터 온라인·전화 운영…당원에 의한 성폭력 피해 상담·조사·후속조치 지원

이건희의'행복투자'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입력 : 2018.03.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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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27일 더불어민주당 젠더폭력대책TF 출범식 모습. /사진=뉴스1
지난해 9월27일 더불어민주당 젠더폭력대책TF 출범식 모습.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성폭력 근절과 건강한 정당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19일 당내 성폭력신고상담센터(이하 센터)를 설치한다.

민주당 젠더폭력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남인순)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당 소속 당원에 의한 성폭력 피해에 대한 상담과 조사 및 후속조치와 피해자 지원을 하는 센터를 설치해 3개월 간 운영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센터는 당원에 의한 성폭력 피해에 대한 상담과 조사, 후속조치와 피해자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폭력상담 전문가 2명이 상담을 진행한다. 피해자들은 전화접수 또는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성희롱·성폭력 피해 신고를 할 수 있다.

민주당은 지난 5일 원내 젠더폭력TF(태스크포스) 당 젠더폭력대책특위로 격상했다. 지난 7일 전국 윤리심판원장·공직후보자검증위원장 연석회의에선 권력형 성폭력에 대해 '피해자 보호주의, 무관용, 근본적 문제해결'의 3원칙으로 대처할 것을 확인했다.

젠더폭력대책특위는 센터 운영 등을 통해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고발이 존중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피해자 보호와 법·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 힘써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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