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에 근속상을 수상한 김 팀장은 30년 동안 투철한 애교심으로 맡은 바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대학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청렴하고 성실한 근무자세로 타의 모범과 귀감이 됐다.
변효철 총장은 "김 팀장은 누구보다 성실함으로 대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후배들에게 귀감이 됐으면 한다"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상미 팀장은 "그동안 많이 도와준 교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며 남은 재직기간 열심히 대학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 2018.03.19 17:29
|
이번에 근속상을 수상한 김 팀장은 30년 동안 투철한 애교심으로 맡은 바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대학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청렴하고 성실한 근무자세로 타의 모범과 귀감이 됐다. 변효철 총장은 "김 팀장은 누구보다 성실함으로 대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후배들에게 귀감이 됐으면 한다"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상미 팀장은 "그동안 많이 도와준 교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하며 남은 재직기간 열심히 대학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상]북한 침투했던 그 무인기…표적 찍자, K9 포탄 140발 '쾅쾅'](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1717471540526_1.jpg/dims/resize/100x/optimize/)
!["꼭 가야 해" 사람 가득 실은 배 30분 만에 침몰…292명 대참사[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0/2023/10/2023100611053583558_1.jpg/dims/resize/100x/optimize)
![이제훈, '수사반장'으로 3연속 '금토극 제왕' 등극할까 [★FOCUS]](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1816320921749402_mainTop.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