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한국정밀기계 상장폐지 기로에…5년 연속 영업손실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한국정밀기계 상장폐지 기로에…5년 연속 영업손실

머니투데이
  • 양성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18.03.22 17:15
  • 글자크기조절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한국정밀기계 (2,400원 ▲65 +2.78%)에 코스닥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5년 연속 영업손실을 낸 데 따른 것이다.

한국정밀기계는 4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해 지난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는데 이날 제출한 지난해 감사보고서에서도 영업손실이 확인됐다.


이에 상장폐지가 우려돼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될 경우 매매거래 정지 상태가 지속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죽으면 찾아와 유산 빼먹는 가족 '끝'…47년 만에 바뀐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PADO
PADO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