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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서울시장 출마 철회 "자숙하며 자연인으로"

[the300]'미투' 보도 매체 대한 고소 취하 후 SNS 통해 입장 발표

머니투데이 백지수 , 방윤영 기자 |입력 : 2018.03.2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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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전 의원이 지난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BBK 관련 의혹 제기로 기소됐던 사건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며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정봉주 전 의원이 지난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BBK 관련 의혹 제기로 기소됐던 사건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며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28일 "서울시장 출마를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모든 공적 활동을 접고 자숙하고 또 자숙하면서 자연인 정봉주로 돌아가겠다"고 남겼다.


정 전 의원은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10년 통한의 겨울을 뚫고 찾아온 짧은 봄날이었다, 믿고 지지해주신 분들 감사했다"고도 덧붙였다.
/사진=트위터 캡처
/사진=트위터 캡처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전날 밤 10시쯤 정 전 의원 측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최초 보도한 인터넷 매체 기자를 상대로 한 고소의 취소장을 제출했다고 이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피해자가 성희롱 사건 발생 장소로 지목한 서울 여의도 모 호텔 방문 사실을 스스로 확인한 뒤 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직접 카드 사용내역을 확보해 검토한 결과 2011년 12월23일 해당 호텔에서 결제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즉시 스스로 경찰에 자료를 제공한 뒤 바로 고소를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정 전 의원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미투(나도 고백한다)' 폭로한 피해자 A씨는 전날 (사건 당일인) 2011년 12월23일 해당 호텔에 방문한 모바일 체크인 서비스앱 '포스퀘어' 기록을 증거로 제시했다. 정 전 의원은 당시만 해도 이를 '정치적 공격'으로 여겼다.


정 전 의원은 당초 28일 오후 중 고소 취하와 관련한 보충 기자회견도 열 계획이었으나 취소했다. 이후 시장 출마 철회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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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sm307m  | 2018.03.28 14:48

거지같은 새끼! 주둥아리로 정의를 부르짖어도 손.발은 먹을 거. 만질 거 훑고 다니는, 구역질 나는 아가리 좌파의 민낮이다. 사퇴 안 한다며? 무소속이라도 기어나와서 민의의 심판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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